지친 몸을 이끌고 집에 들어왔을때...
나를 미소짓게 만든 녀석이 있었다.
아직 결혼전이지만 벌써부터 나를 형부라고 부르는 막내처제가 손수 적어보낸 오프라인 편지가 도착해 있었기 때문이다.
이제 고2인 막내처제가 내 생일을 축하해주기 위해 생일날에 맞춰 도착하게끔 정성스레 편지를 써서 보내주었는데...
이렇게 이쁘고 착한 처제가 있어 오늘도 의미있는 하루를 살아가는 느낌이 든다~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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