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0년 9월 1일 오늘이 나의 S사로의 첫 입사일이다.
어릴적부터 회사원이 되겠다고는 한번도 생각해 본 적이 없던 나였는데...
어느덧 아주 일상이 되어버린 것처럼 익숙한 회사생활을 하고 있게 되었고 여기까지 오게 되었다.
무엇보다 부모님께서 제일 기뻐하시는 모습을 보고...
그간 장학금 한번 못 타드린 불효자에서 조금이나마 취업이란 걸 통해 효도를 할 수 있게 된 것 같아서 좋았다.
고생했다는 부모님의 말씀...
옆에서 묵묵히 나를 지탱해 준 여자친구...
축하한다는 주변의 인사말들...
모두가 그저 감사할 따름이다.
그 모두를 실망시키지 않게
더 나은 나를 위해 열심히 노력할 것이다.
| 번호 | 제목 | 닉네임 | 조회 | 등록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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