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0년 8월 10일...1차 면접 이란 것을 봤다.
전문성면접이라하여 나의 업무 위주로 생각만 많이 해보고 갔었다.
준비도 제대로 못한채....
그래서인지 첫 질문부터 나는 앞이 캄캄해지며 순간 말을 잇지 못하는 우를 범하고 말았다...ㅎㅎ
면접관 : "자기소개부터 해보세요~"
나 : "....."
1분이 흐른뒤...
나 : "현재 몇살이고...등등등..."
면접관 : "끝인가요?"
나 : 헙...."취미는...."
이런 말도안되는 답변을 늘어놓은 난 무척이나 한심해 보였을것이다..ㅜㅜ
처음 있는 일도 아니건만...매번 이 질문은 나를 참 당황하게 만들어버린다.
머리가 굳어버리기 시작하면서 그 뒤부터는 어떻게 흘러갔는지 기억도 잘 안난다..
그렇게 30분이 지나면서 이제 말문이 트일랑말랑하는데 끝이란다..ㅎㅎ
이렇게 나의 1차 면접은 끝이났다...
끝나고나니 긴장이 풀리면서...피로가 확 밀려왔었다.
자꾸 면접때의 일이 생각나면서 부끄럽단 생각도 들고...
담번엔 준비를 좀 철저히 해야겠다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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