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연일까...?
지금 다니고 있는 회사와 연을 맺은게
일년전 내 생일이었다.
그로부터 1년이 딱 지났고...바로 오늘 2010년 8월 17일 또다시 내 생일이 다가왔다.
우연히도 이날 나는 정규직 입사의 마지막 면접을 보게 되었다.
모든게 우연이겠지만..기분은 참 묘하다^^
오늘은 오전 일찍부터 신체검사와 인성검사 그리고 면접등을 보느라 긴장을 늦추지 못한 탓이었는지...피로가 일찍 몰려왔었다.
지친 몸을 이끌고 회사에 들어갔을때...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나의 생일을 챙겨주어 피로도 금방 잊은채~~ 무척 감동을 받았다.
그동안 애써 기다려온 보람이 있을지 없을지는 며칠이 지나면 알게되겠지만...
결과를 떠나서...
나를 위해 애써주시고 신경써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어린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싶다. (감사합니다~~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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